아이들을 위한 동물 음성&행동 해석서비스 ‘도란도란’ 발표용 기획서

브레인라이팅을 통해 제 아이디어가 뽑힌 주제입니다.  아이디어가 창의적이란 칭찬을 받아서 기뻤고 더 애착이 간 작업 이였습니다.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불어넣어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에 흥미가 끌렸고 동물의 언어와 사람의 언어 장벽을 허물면 더 원활하고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해서 생각해낸 주제였습니다. 팀 프로젝트인만큼 모르는 부분은 서로 의논하고 협동해서 과제를 해 나갔고 매주 발표를 꾸준히 하여 성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. 기존의 서비스가 아닌 새로운 서비스를 창작하는 것이 더 흥미있게 다가와서 앞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마케팅에 더욱 큰 관심이 가게 된 계기였습니다.